반응형 I PURPLE YOU1 [신안] 노을진 모습이 아름다웠던 'I Purple You' - 퍼플섬 어머니를 모시고 신안 여행을 간 이야기 두 번째. "보라색 가득했던 퍼플섬" 노을이 지기 전 도착한 안좌도에 위치한 넓은 주차장에 주차 후 조금 걸어가니 작은 상점가가 나왔다. 기념품점이었는데 이곳에서 파는 물건 중 모자, 손수건, 우산 등을 구매하면 입장료 (한 물건에 한명)가 무료라고 해서 처음에 구매할까 했다. 아마 마그넷이 있었다면 같이 구매했겠는데 가격을 보고는 생각을 접었다. 이유는 입장료 였다. "성인 - 5,000원 청소년/군인 - 3,000원 어린이 - 1,000원" 기념품들은 모두 5천원이 넘었다. 거기다 우리 일행이 감당하기에는 너무 보라색 원색의 소품들은 쉽게 구매를 하기에는 부담스러웠다. 참고로 매표소는 상점이 있는 위치에서 좀 더 들어가야 했다. 그런데 매표소에 대한 안내표지판이.. 2023. 2. 20.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